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｜김건희 특검｜도이치모터스｜이슈｜총정리

이종호 프로필

이름 : 이종호
출생 : 1960–70년대생 추정 (공개 없음)
소속 :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
주요 경력 : 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자, 도이치모터스·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연루
조사 상황 : 김건희 특검 대상, 2차례 자택·사무실 압수수색, 21일 특검 소환 통지 예정

✔️ 이종호,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전 대표이자 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자
✔️ 도이치·삼부 주가조작 사건에 모두 연루된 핵심 인물
✔️ 7/19·10 특검 압수수색 후, 21일 오전 10시 소환 예정
✔️ 금전 제공·집행유예 유도·사면 로비 의혹 등 다각적 연결 고리 수사 중
✔️ 향후 공개되는 특검 수사 결과 따라 정치적 파장 예상

---

 

이종호는 과거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로 활동하면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삼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에 깊이 연루된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. 특히 김건희 특검팀은 그가 김 여사의 ‘계좌 관리자’ 역할을 했고, 1차 주포 및 로비 창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

---

수사 경과

• 2025년 7월 19일: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이 전 대표의 자택 및 차량·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변호사법·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 
• 영장에는 **“2022년 6월에서 2023년 2월 사이, 25회에 걸쳐 이정필 씨로부터 총 8,100만 원을 수수하고 집행유예를 받도록 도운 정황”**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 
• 이는 이례적인 2차 자택 압수수색이며, 이 전 대표는 이미 해병대 특검 수사에서도 압수수색 대상이었음
• 21일 오전 10시 특검 소환 통지 예정 

---

핵심 의혹 요약

의혹	내용
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	김건희 여사 계좌 운영 책임자로서 김 여사의 계좌를 통해 주가조작 거래 연계 의혹
1차 주포 이모 씨 뒷거래	이정필 씨에게 금전 제공 후 집행유예 유도 정황
삼부토건 로비·사면 시도	해병대 특검 당시 확인된 '삼부 내일 체크' 메시지→윤 전 대통령 부부 우크라이나 방문 후 주가 급등, 이감 및 사면 로비 의혹도 포착

 

---

대응 및 반응

• 특검은 “이 전 대표가 반복적으로 김건희 여사 측과 주요 역할을 수행했으며, 금전 제공과 로비를 주도한 핵심 인물”이라며 수사 강도를 올리고 있음 
• 이 전 대표 측은 “당시 수사 대상자였던 이모 씨의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진다”며 혐의를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 예고 

---

정치적 파장 및 시사점

1. 김건희 특검의 수사 확대
   • 이 전 대표는 김 여사와 가장 근접한 관계로 지목돼, 특검 수사의 중심 인물로 부상했습니다.
2. 정치권 영향
   • 단순 주가조작 의혹을 넘어, 사면 로비·청탁 통로 역할 등 대형 범죄 조직망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제기되며 정치적 압박 강도 확대.
3. 대선 및 공공 신뢰
   • 윤 전 대통령 측이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이 전 대표를 활용했다는 점이 확인되면, 공직자·정치인의 신뢰 파괴 및 향후 정책 추진력에 직격탄이 될 수 있음.

 

김건희 프로필｜나이｜특검｜논란｜근황｜이슈 총정리

 

조은희 국회의원｜프로필｜고향｜나이｜정책｜활동｜총정리

 

 

이재명 프로필｜공약｜나이｜고향｜재산｜총정리

 

이준석 프로필｜근황｜고향｜병역사항｜국회의원｜총정리

 

 

윤호중 국회의원 프로필｜법무부장관｜행안부장관｜청문회｜총정리